isa 개편 관련 질문합니다 ㅠㅠㅠㅠ

일단 군대에 있는 상태이고 TIGER S&P 500이랑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로 미국 주식 투자중인데 내년에 그냥 IRP로 옮겨버리고 그냥 적립식 투자 설정을 해둘지 아니면 한번에 사두고 묻어두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가 제외되는 것은 새로 신설되는 생산적금융 ISA이고, 기존 일반 ISA에서는 계속 투자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정부안 단계라 최종 내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군 복무 중이라면 ISA 자금을 서둘러 IRP로 옮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IRP는 만 55세 전 중도인출이 제한되고, 국내 상장 해외주식 ETF도 위험자산으로 분류돼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납부하는 소득세가 거의 없다면 IRP 세액공제 효과도 크지 않습니다. 전역 후 학업, 취업, 주거 등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돈은 ISA나 예금처럼 유동성이 높은 계좌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미 목돈이 있다면 절반 정도를 먼저 투자하고 나머지를 6개월 정도 나눠 매수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이후 새로 들어오는 돈은 자동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일반 ISA는 유지하고, IRP는 소득이 생긴 뒤 만 55세까지 사용하지 않을 노후자금만 넣는 것이 적절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6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IRP보다는 ISA 계좌가 더 나을 듯 합니다. 물론, IRP의 경우, 연금계좌로 과세이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ISA는 3년 의무가입만 지나면 자유롭게 해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ISA가 유리하다고 비춰집니다.

    이번에 나온 세제 개편안의 경우, 아직 시행된 것이 아니며 2027년 이전에 ISA 계좌를 개설하시고 만기를 늦게 연장하시는게 가능합니다. 단, 이월공제 불가여부는 이것과 상관없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아직 개편안이니, 추후 바뀌는 흐름을 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