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대부도 시화조력발전소와 방파제 인근에서는 실제로 야간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야간낚시 시간은 일몰 무렵부터 새벽까지 계속되며 일부는 텐트를 치고 밤새 머물거나 한두 시간만 짧게 낚시하기도 합니다. 주로 취미로 낚시를 하는 가족, 친구, 동호인들이 많고 생계를 목적으로 전문적으로 업으로 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텐트나 간이 쉼터를 설치하는 경우 생활 낚시와 캠핑을 겸하는 여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텐트와 용품을 갖춰 장시간 머무는 야간낚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대부도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