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월급쟁이로 일만하면서 아둥바둥 살아야 하나요?
평생 월급쟁이로 일만하면서 아둥바둥 살아야 하나요?
너무 미래가 막막합니다. 올해 35세인데 월급여 300만원 정도이고, 미혼, 여친도 없습니다.
근데 아무런 희망도 기대도 없습니다.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그냥 암울하기만 하네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살아있으니까 어쩔수없이 살아간다는 느낌이 들 때는 여행을 가서 기분을 리프레쉬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사실 그렇게 사는게 정상입니다. 요즘은 sns 때문에 화려한 인생이 정상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노동에서 해방된 삶을 사는 인구는 1%도 안되는게 당연하죠.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월급쟁이로 살아갈 겁니다.
그러니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상황을 어떻게 잘해쳐나가야할지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대부분 월급쟁이가 많아요 요즈음은 월급쟁이가 안전된 생활을 할수있어요~월급도 그 정도면 적당하구요 여친만 있으면 되겠네요 좋은 여친을 만나실거예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월급쟁이입니다
그리고 그정도면 적당한 급여라고 생각되는데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말고 모든게 잘될거라는 마음을 가지세요 분명 때가 올겁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35세 정도면 요즘 세상에 아주 젊은 편이고
40 넘어서 결혼하는 분도 많습니다.
300이시면 적은 월급은 아니니 열심히 저축하셔서
미래를 위해 저축해나가시고 지금이라도
목표를 잡고 무언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민한아나콘다103입니다.
그정도 수입이되고 나이도젊은데
왜 앞길이 암울한가요
열심히살면 여친도생기고 좋은일이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본인에게 다른 능력이 있다면 굳이 월급쟁이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사슴벌레219입니다.
솔직히 월급은 급여 차이가 잘 안나기 때문에 웬만하면 큰 성과를 누리기엔 좀 어렵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