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기억이 안 나도 찾을 방법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가장 먼저 다녀오신 이마트 지점 고객센터(보통 1층 안내데스크)에 전화하시거나 직접 찾아가서 분실물 접수가 됐는지 물어보세요. 매장 안에서 주운 물건은 직원이 고객센터로 모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건 종류, 색깔, 특징, 그리고 매장에 있었던 대략적인 시간대를 말씀하시면 찾기가 훨씬 쉽습니다.
고객센터에 없다면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인 LOST112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보세요. 매장이나 주운 사람이 경찰서에 맡기면 이곳에 등록되고, 분실 신고도 함께 해둘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지갑처럼 중요한 물건이라면 분실 신고를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매장 밖, 예를 들어 버스나 지하철, 친구와 들른 다른 가게에서 잃어버렸을 가능성도 있으니 이동한 경로를 친구와 함께 다시 떠올려 보시고, 그곳에도 같이 연락해 보세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