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하이퍼루프는 기술적으로 구현가능성이 있는 교통수단이지만, 30년 안에 시속 1,200km로 달리는 대규모 상용망이 일반화 될 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원리는 튜브 내부의 공기를 크게 줄여 공기저항을 낮추고,
자기부상/전자기 추진 등을 이용해 차량을 빠르게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각각의 기술 자체는 이미 존재하고, 유럽에서도 실제 시험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U역시 하이퍼루프가 단순 아이디어 단계를 넘어 시험/시제품 단계로 발전했다고 평가하고있지요.
하지만 어려운 부분은 수백km길이의 튜브를 낮은 압력으로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승객을 운송하는 것입니다.
튜브 손상이나 정전/화재 발생시 대피방법, 초고속에서의 승차감 등의 문제가 아직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