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추석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올해 밖에서 식사(외식)을 하자고 하네요.
외식 하시는 가정이 있으신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명절에 외식하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추석이나 설날 때 일부러 문을 여는 식당들도 여럿 있습니다.
보통 점심은 차례지내면서 명절 음식 먹고 저녁에 많이 외식하는 거 같아요.
그거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축복이예요!
요즘 명절 트렌드는 "가사노동 탈출"이거든요
작년까지 어머니와 아내분의 눈물 젖은 전 부치기가 끝났다는 해방 선언이죠
박에서 구워주는 고기 먹으면 설거지 눈치싸움도 없고 모두가 평화로워요
조상님들도 매번 똑같은 나물만 드시다가 "얘들아, 올해는 불고기 외식이냐?" 하면서
엄청 좋아하실 거예요!
기쁘게 지갑만 열면 돼요 ㅋ
네 추석 같은 명절에 외식하는 가정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 제사 없애는 집 늘어나고 이로인해 명절 음식 만들지 않고 처음에는 가족들 모여 갈비 등 만들어 먹다가 나중에 간단하게 외식 하는 경우 많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 많이 와서 함께 집에서 먹는게 더 낫지만 사람 줄면서 음식 해놓으면 냉장고 보관 오해하는 등 차라리 외식 더 현명한 선댁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까지만 해도 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올해 밖에서 식사(외식)을 하자고 하신 것은 얼마든지 그럴 수가 있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고유명절의 전통도 변해 가지만,
사회문화 트렌드가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족들의 의견을 존중할 대가 되엇습니다.
저희들도 점심 한끼는 외식입니다.
저희 집도 요즘은 명절이라고 꼭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기보다는 외식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네요.
음식 준비하는 수고도 덜고 가족끼리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추석에는 맛있는 거 드시면서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당연하죠!!! 점심에 제사밥 먹고 저녁에는 힘드니까 외식도 하고 또 외갓댁 가면 먼길 왔다고 맛있는 거 먹으러 나가자고 하면서 다같이 외식하고 그러는데요 뭘~~ 너무 자연스러운 외식입니당
저희 집도 명절에 한번씩 외식하러 갑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랑 분위기 좋고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가요. 제 지인분들도 명절에 외식하러 가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