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 오면서 한 가지 목표에만 꽃혀서 지내온 세월은 누구에게나 있을 듯 합니다. 저는 대학교 2-3학년 떄가 생각 납니다. 당시 영어에 꽃혀서 영어로 매일 생각 하고 영어에 최대한 노출을 시키기 위해서 영자 신문 매일 보고 영어 드라마도 매일 보고 영어로 혼자 말하기도 하다 보니 심지어 영어로 꿈도 꾸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24시간 영어 문화권에 와 있다고 살았더니 정말로 영어가 내 모국어 처럼 느껴 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큰 목표에 몰두할때는 생활이 단순해질 정도로 한 가지 생각만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잘 안 풀리는 시기에도 루틴처럼 조금씩 계속한 사람이 결국 오래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결과보다 '오늘 할 만큼 했다'를 반복하는 과정이 중요했고 작은 성취감과 꾸준함이 중요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