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경고등이 뜰 정도로 DPF에 타르와 매연이 쌓였다면,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정비소에 방문해 DPF를 아예 탈거한 후 고온으로 구워내거나 고압수로 찌꺼기를 밀어내는 전문 크리닝을 받는 것입니다. 평소에 이를 예방하려면 주기적으로 DPF 전용 크리너 첨가제를 연료탱크에 넣어 관리해 주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시속 80km 이상으로 20~30분간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려 배기 열기로 매연을 자연스럽게 태워버리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평소에 시내 단거리 위주로만 주행하신다면 DPF가 스스로 재생할 시간이 부족해 타르가 쉽게 고착되므로 주기적인 고속 주행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