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라고 하면 엄격한 신분 질서 아래에서 서민들은 양반의 눈치를 보느라 기도 못펴고 살았을 것 같은데 불량배인 깡패들이 있었다는게 너무나 신기합니다.
어떠한 시대 배경과 상황아래에서 유교국가인 조선에서 깡패들이 설치고 다닐 수 있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