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데여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마는이유?

이상하리만치 이런 여름에 기침하는사람들이 늘엇는데여 어떤이유에서 갑자기 기침하는사람들이 늘어난것인지에 대해 답변을 통해서 알구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여름철에는 은근 감기환자가 급증하는 시기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냉방병과 실내외의 온도차이 때문입니다. 너무 더운 실외온도와 달리 실내는 너무 추워 그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또 에어컨을 오래 틀면 공기가 건조해져 호흡기 점막이 쉽게 자극받을 수 있고, 청소하지 않은 에어컨의 냉각기의 곰팡이와 레지오넬라균이 기침을 유발합니다. 게다가 덥다고 환기를 안 한 채 에어컨을 틀어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여름철 코로나19나 아데노바이러스 같은 호흡기 감염이 늘었죠.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로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아 알레르기성 기침이 심해집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실내온도를 26도 정도로 해서 외부 온도와 차이를 줄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2~3시간에 한번 정도는 환기를 해주고 에어컨 필터도 한달에 두번정도는 세척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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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여름인데도 기침하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여름철에 특히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에어컨인데요, 실내외 온도 차가 크면 기도가 자극을 받아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컨을 오래 틀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기관지 점막이 마르고, 이 때문에 마른기침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원인은 알레르기인데요, 여름에는 꽃가루, 잡초, 곰팡이 포자, 집먼지진드기 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습한 환경 때문에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워 알레르기성 기침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호흡기 바이러스도 계절을 덜 타는 경향이 있는데요, 예전에는 감기가 주로 겨울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사계절 내내 유행하다보니 여름에도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기침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찬 음료를 자주 마시고 냉방된 실내에 오래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환경 변화가 목과 기관지를 자극해 기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즉 기침은 질병 자체가 아니라 기도를 보호하는 방어 반사 작용이며, 먼지, 바이러스, 알레르기 물질, 건조한 공기 등이 기도를 자극하면 몸은 이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기침을 일으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여름에 기침하는 사람이 늘어나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날씨가 더워서가 아니라 여름철에 잘 퍼지는 바이러스와 실내 환경 변화들이 겹치기 때문이에요. 특히 리노바이러스는 계절에 상관없이 돌지만 봄과 늦여름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여름철에는 엔테로바이러스 같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도 함께 유행할 수 있어요.

    1. 핵심 원인은요?

    첫째, 에어컨이 강한 실내에서 오래 있으면 목과 코 점막이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아 기침이 늘 수 있습니다.

    둘째, 실내외 온도 차가 크면 몸이 적응하기 어려워지고, 냉방된 밀폐 공간에서 바이러스가 퍼지기 쉬워집니다.

    셋째, 여름 감기나 다른 호흡기 감염이 생기면 기침이 흔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2. 왜 여름에 더 눈에 띄나요?

    여름에는 감기와 기침이 겨울만큼 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조금만 기침해도 더 눈에 띄는 면이 있습니다. 또 학교나 학원, 사무실, 식당처럼 에어컨을 틀고 환기가 부족한 공간이 많아서 한 번 퍼지면 여러 사람이 비슷한 증상을 느끼기 쉬운데요. 리노바이러스와 엔테로바이러스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가 여름에도 활동한다고 보면 된답니다.

    3. 흔한 기침 원인은요?

    기침이 오래 가는 경우에는 감염 뒤 기침, 비염으로 인한 콧물 넘어감, 천식, 위식도역류 같은 원인도 흔한데요. 흡연, 먼지, 자극성 가스 노출도 기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즉, 여름 기침을 전부 감기로만 보면 안 되고, 자극성 환경이나 기존 질환도 함께 봐야 해요.

    4. 언제 병원 가야 하나요?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되거나, 숨이 차거나, 열이 높거나, 가래에 피가 섞이거나, 밤에 심해지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천식, 폐렴, 결핵 같은 질환도 기침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오래 가는 기침은 그냥 넘기면 안 되어요. 반대로 며칠 안 되는 가벼운 기침은 에어컨 자극, 목 건조, 가벼운 바이러스 감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5. 실제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 대응은요?

    실내 온도는 너무 낮추지 말고, 자주 환기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기본인데요. 기침이 주변에서 유행처럼 보인다면, 실제로는 여름철 바이러스 전파와 냉방 환경이 겹친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기침만 보고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으니, 증상이 길어지면 감염성인지, 알레르기인지, 천식이나 역류성 문제인지 구분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