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은 한반도의 자연생태계에서 대대로 살아 왔거나 농업생태계에 서 농민에 의하여 대대로 사양 또는 재배되고 선발되어 내려와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된 동물, 식물 그리고 미생물이라고 정의가 되는데요,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에는 벼, 보리, 콩을 비롯한 식량작물 47작물 23,257점, 참 깨, 들깨, 각종 약용작물을 비롯한 특용작물 85작물 5,231점, 무, 배추, 각종 과채류를 포함하여 원예작물이 81작 물 2,381점과 기타 작물을 포함하여 총 217작물 31,229점의 토종작물자원이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IMF이후 거대 종자회사의 인수 합병으로 몬산토, 신젠타, 노바티스 등 다국적 회사가 한국 종자시장의 70%를 점령하고 있으며 농민은 매년 종자를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선진국의 최하위수준인 26%이라고 하며 토종의 효율적인 보호와 보존을 위하여, 각계각층의 광범위한 협력에 의한 적극적인 토종탐사 및 수집확보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