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외에도 우리나라의 블록체인특구같은 사례가 존재하나요?

아하러버 2019. 07. 14. 조회수 313


현재 우리나라에 블록체인특구가 들어설 예정이고 1차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시가 선정이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해외에도 우리나라의 블록체인특구같은 사례가 존재하나요?

궁금하네요.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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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 큐레이터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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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7/14/2019 77%의 채택

안녕하세요.해외에도 우리나라의 블록체인특구같은 사례가 존재하나요?라고 문의하셨는데요.

2018년 9월 중국의 하이난성이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했습니다.하이난성의 경우 비지니스,교육,의료등을 구축한 자유무역 특구이고 후오비,화웨이,텐센트,바이두등 3,439개 기업과 14,000여명이 입주해 있습니다.

그외에 몰타,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스위스,싱가폴의 경우 블록체인 특구 지정이 없이 블록체인 활성화가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본 아바타 erc20 답변자인증
거래소/전략기획팀 7/14/2019 23%의 채택

우리가 생각하는 블록체인 특구와 같은 개념의 지역들이 존재하고 보통 많은 블록체인 관련 회사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곳을 '크립토 밸리(Crypto Valley)'로 칭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유럽의 이탈리아 아래에 있는 몰타라는 섬나라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몰타의 경우 바이낸스 거래소의 본사가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몰타는 남유럽에 있는 작은 섬나라로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알아보고 블록체인 친화적인 정책과 법률적 안전망 확충, 관련 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실행함으로써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업체들이 몰타로 많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상금융자산법을 제정하여 ICO를 합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점, 법인세가 낮아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들에게 세금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많은 블록체인 기업들이 몰타를 선호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끝으로 ICO를 진행하기 위한 법인 설립도 비용, 시간, 최소 자본금 면에서 부담이 없기 때문에 해외 법인을 세워 ICO를 진행하려는 기업들이 몰타를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