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채혈침 자상으로 인한 혈액매개 감염 위험은 상당히 높습니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B형 간염, C형 간염, HIV 등이 있습니다. 노출 즉시 상처 부위를 비누와 물로 충분히 씻고, 감염관리실이나 응급실에 방문하여 보고 및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검사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B형 간염: 노출 직후, 6주, 3개월, 6개월
C형 간염: 노출 직후, 4-6주, 3개월, 6개월
HIV: 노출 직후, 6주, 3개월, 6개월
노출 후 예방적 치료(B형 간염 백신 및 면역글로불린, HIV 예방요법 등)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감염관리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추적 검사를 빠짐없이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