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는 같은 사건을 가지고도 다른 생각을 할까요?

남자와 여자는 같은 사건을 가지고도 다른 생각을 할까요?

항상 생각하는건데 이해가 안될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공감을 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상황이라도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성별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각자 살아온 방식이나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공감을 잘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논리를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그 사람의 감정에 먼저 집중해 보세요. 정답을 찾아주기보다는 그랬구나, 많이 힘들었겠다처럼 마음을 알아주는 말 한마디가 훨씬 큰 힘이 된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기분이 어땠을지 가만히 들어주기만 해도 오해는 줄어들고 마음은 더 가까워질 거예요.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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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당연히 남자와 여자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사건을 봅니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더 감정적으로 사건을 보게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진을 보면 남자들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의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여기에 개인의 감정을 더해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려고 급히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구나, 저 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설레일까 하는 식으로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대부분의 여자의 생각입니다.

  • 일반적으로 남성은 문제 해결과 사실관계를 중시하는 목적 지향적 대화를 선호하는 반면, 여성은 감정의 교류와 관계 형성을 중시하는 공감 지향적 대화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동일한 갈등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남성은 '해결책'을 찾으려 하고, 여성은 '위로와 이해'를 구하려다 보니 대화의 초점이 어긋나 서로 오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감은 상대방의 의견에 100% 동의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네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구나", "그 상황에서 정말 속상했겠다"와 같이 상대방의 감정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반영' 기법을 활용해 보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비록 사건에 대한 나의 생각은 다를지라도,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 그 자체를 인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소통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나 성격이 제각각이라 같은 일을 겪어도 생각하는게 다를수밖에 없는데 특히나 남녀 사이라면 그 차이가 더 도드라지는것 같습니다 그냥 내 기준에서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 상대방은 저렇게 느낄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그사람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게 공감의 시작이 아닐까싶습니다 억지로 이해하려다보면 더 답답해지니까 그냥 들어만주셔도 충분합니다.

  •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성적이라고 하죠.

    모든 남자 여자가 같지는 않지만 남자는 대체로 일이 생기면 원인 파악과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여자는 이해와 공감에 초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이런 특성을 감안해서 이성을 대해 보시면 대화가 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