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실제로 물이 존재했었 다는데 사실인가요?
먼 옛날에 달에도 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그게 사일 이라면 지금은 물이 존재하지 않게된
이유가 궁굼 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달에 물이 존재한다는 첫 번째 증거는 수성입니다. 수성은 달의 표면에 발견된 습지 지역이며, 약 2009년부터 수명물질의 흔적과 함께 수성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수성은 지구의 토양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수분 분자를 포함한 물의 존재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수성의 발견은 달에 물이 존재할 가능성을 높였으며, 달의 수원원으로서의 역할을 지닐 수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달 표면에 흩어져 있는 작은 유리 구슬에 수천억 톤(t)의 물이 포함돼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달 착륙 우주인이 달에서 기지 건설 등 지속가능한 달 탐사 미션을 수행할 때 이 물을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달에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NASA는 달의 표면에서 물 분자가 광범위하게 분포한다고 발표했는데요, NASA 고더드 우주비행센터의 박사후 연구위원 케이시 하니벌은 '물의 양은 대체로 1입방미터의 달 흙 속에 340ml 짜리 물병이 있는 정도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기존 예상하던 물의 양보다 많은 양입니다.
다만, 달 표면에 물이 없는 이유는 태양에 의해 표면온도가 올라가 물이 수증기로 기화되어, 수소와 함께 우주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도 크레이터의 그늘이나 지표면아래에는 물분자들이 섞여있거나 물이 될 수 있는 분자형태로 혼합되어 섞여있습니다.
지표면에는 달의 중력이약해 태양풍에휩쓸려 우주공간으로 날아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달에 물이 흔하게 존재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가 두 편이나 게재됐는데요.
달 표면에서 태양 빛이 비추는 가장 큰 분화구에서 물이 발견됐을 뿐 아니라, 영구적으로 그늘이 드리워진 지역인
'콜드 트랩(cold traps)'에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양의 얼음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이 지구로 가져온 암석들은 바싹 말라 있었지만, 저널에 게재된 연구를 통해 과학자들은 달 표면
전체에서 물의 증거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물 분자는 달에 햇빛이 비추는 동안 달의 희박한
대기로 수증기가 떠올라 이동하다가 충분히 차가운 지점을 발견하면 다시 표면에 내려앉습니다. 그 덕분에 달에는
특정 지역이 아닌 표면 전체에 물이 고루 분포하게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달에 존재하는 물이 어디서 왔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였습니다.
도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