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반려동물

반려동물 건강

꽁나니
꽁나니

화장실 앞에서 저러는 이유가 멀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요크셔테리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9살
몸무게 (kg)
3.5
중성화 수술
없음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있을때 와서 저렇게 저를 쳐다보고 있답니다..이유가 멀까요??한참 기다리다가 낑낑 댈때도 있고..볼일다보고 나갈준비 하면 뒤도 안돌아 보고 휑~가버립니다.ㅋㅋ신랑 화장실 갈때는 안그러거든요 꼭제가 갈때만 그러더라구요..왜그러는지 궁굼하네요~알려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언니, 아파? 얼굴이 빨개져 왜그래? 아파?" 하고 보다가

    일끝 나니

    "괜찮구만? 쌩~" 하는것일 수도 있고 다양할 수 있겠죠.

    옆에 있는 남편놈 마음속도 모르는 판국에 강아지 속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다고 하면 그것도 오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