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암은 세포 분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연변이나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데, 심장 근육 세포의 분열 속도가 느리거나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장기에 비해 암 발생률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이와 같이 심장암은 희귀하다보니 진단도 어렵고, 치료도 쉽지 않아 예후가 나쁜 암에 속하며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뛰는 심장이라는 장기의 특성으로 심장 종양 부스러기나 종양 주위로 만들어진 혈전이 심장 밖을 벗어나 뇌혈관을 막을 수도 있어서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 발생 위험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