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와이프랑 성격이나 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신혼초부터 3년은 엄청 싸웠죠. 이때를 못넘기고 이혼하는분들 많은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나아지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약이죠. 물론 피한다고 답은 아닙니다만 그때까지는 그냥 져주세요. 내상식으로는 말도 안되는것으로 뭐라고 해도 그냥 미안하다 하세요 그게 이기는겁니다. 성의있게 대답하면서 미안하다고하면 싸움이 길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무척 힘듭니다. 외이프가 어느정도 화가 가라앉으면 운동 핑계로 외출을 하거나 잠시 거리두기 하시고요. 유부남들 등산많이 가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거나 마음의 도피처 하나정도는 만드시고 그러다 5년쯤되면 점점 싸움의 강도와 횟수가 줄어들겁니다. 물론 아기가 태어나면 다시 싸우기 시작합니다....힘내시고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