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에서 왜 제남편을 건드는지 이해가 안가요
제 남편이 군대를 간지 꽤 됬는데 선임들이 계속 니 맘에 안든다 말투 똑바로 안하냐 죽여버린다 라는 말까지 제가 참았는데요 그런데 몆개월 전부터 남편이 본인 이상하다고 정신과 약을 먹어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그러길래 뭔일이냐고 물었더니 남편 밑으로 후임들이 4명 들어 왔는데 후임관리를 똑바로 안한다 기본기가 안되어있다 이런식으로 쉬는시간 저녁에 2시간 1시간씩 제 남편을 교육을 시킨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연락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길래 왜냐 물었더니 또 후임 문제로 핸드폰도 못하개 하고 지한테 혼나봐라 이런식이래요 그래서 제가 거기다가 전화해서 조치 해달라 했더니 조치를 해줬다네요 그 이후로 선임이 제 남편한테 이제 집합 안해도 된다고 했더니 남편이 후임한테 집합 안해도 된다 라고 말을 했다네요 그래서 선임들이 빡쳐서 이른모양 이더라고요 거기서는 제남편한테 사과 안하면 다른소대를 보낸다고 했고 그래서 정확히 구체적으로 사과를 했는데 그 선임이 맘에 안든다 그게 사과 하는 태도냐 라고 하고 이번주에 다시 사과하로 오라고 했다네요 제남편이 옆 생활관으로 옮겼는데 옮기기 그전날에 니때문에 7개월동안 힘들었다 같은 소대에 못있겠다 이러는 상황이라네요... 10월달에 아이 출산하고 상근으로 나와서 그렇게 괴롭히는건지. .. 아니면 뭐때문인지 궁금하네요.. 솔직한 심정으론 아이를 가져서 죽으면 안되지만 죽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군대만큼 부조리한곳은 없지요...
군대에는 사회에서 보기힘든
별의별 정신이상자들이 모이는곳이에요.
각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빨리들어온 순으로 계급이 정해져서 수직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기 떄문에
가끔 저렇게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 사람들이 선임으로 만나게 되지요.
어쩔수없어요... 그냥 참고 견디는 수밖에요...
그게 아니라 진짜 못참겠다면 소원수리 써서 날리는 수밖에없지요.상근으로 변경된다면 그것떄문에 시샘해서 그럴 수도있다고 보긴하다만 그게아닐거같아요.
그냥 재미로하는거죠 할게없으니까
그거 아니여도 뭘해도 어떻게 든 까내렸을거에요.
그래서 군대를 가기 싫어하고 빨리 전역하고 싶어하는 이유중의 하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