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발 사이즈는 법적으로 ‘기준’은 있지만 ‘강제’는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정한 KS(한국산업표준) 규격이 있습니다. 예: KS M 6681 (신발 치수 표시 방식 등).
2. 브랜드마다 신발 사이즈가 다른 이유
① 제작 방식과 디자인 차이
같은 사이즈라 하더라도 **라스트(신발 틀)**의 형태, 앞코 길이, 발볼 넓이 등이 다릅니다.
예: 스포츠 브랜드는 활동성 위주로, 구두 브랜드는 슬림하게 제작할 수 있음.
② 해외 사이즈 기준의 차이
미국(US), 유럽(EU), 일본(JP), 한국(KR) 등 각국의 사이즈 기준이 다름.
한국의 270mm는 일본에서는 보통 27.0cm, 미국은 약 943 정도.
③ 목적과 착화감 차이
러닝화, 등산화, 구두, 슬리퍼 등 제품 목적에 따라 사이즈 기준이 달라질 수 있음.
어떤 브랜드는 “딱 맞게”, 어떤 브랜드는 “여유 있게” 설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