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픈데 전화 한통없는 시댁 맘편히 인연 끊어도 되겠죠?
남편과 돈문제로 크게 싸운후 이혼만 안한채 한집에 살고있습니다.
남편이 혼자 일방적으로 저에게는 상의없이 투자를 했다가 크게 손해를 봤고 그 사실을 숨기고있다가 얼마전에 알게 됐구요.
그 사실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제가 큰 수술을 받게 됐는데 시댁에서 수술 잘받았는지 연락한번 없네요.
아들이 사고친건 진작에 아십니다.
시댁에 사고친거 알렸다고 저 원망했구요. 모르고 있고싶대요.
저도 감정이 안좋아서 전화가 안온다고 섭섭한건 아닌데 그 분들의 마음이 궁금은 합니다.
대체 무슨 심보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불편하고 맘상해도 대화를 하시면서 혀ㆍ해를 해보셔요. 자녀도 있고, 또다른 사람과 새로운 삶을 살아도 시간이 가면 기슷하답니다.
시댁의 어른들이 전화가 없더라도 먼저 전화해보셔요~~ 암튼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인정머리 없는 시댁입니다. 남편이 투자를 하고 큰 손해를 받으면 며느리 보는 앞에서 아들을 질책하고 자식 잘못 키운것에 대해 사과를 못할 망정 큰 수술 후에 연락조자 없으니 섭섭한게 아니고 화가 나는 상황입니다. 시댁 식구가 사람을 배려하거나 이해심이 완전히 결여된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남편이나 시댁 식구의 그러한 태도는 앞으로도 수 많은 감정을 요구하고 이로인해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할 시기인 거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로 인해 큰 수수을 받았는데도 연락이 없는 시댁이라면 저는 인연을 끊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며느리가 아픈데 연락 한통 없는 시댁 저라면 이제 연락이 와도 안받을것 같네요. 작은 수술도 아니고 큰수술을 받았는데 연락 한통 없다. 저는 남편과도 못살것 같네요.
일단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큰수술을 했는데 전화한통 없다니 너무하네요.
자녀가 있나요? 그렇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이혼은 조금 생각을 많이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고요.
만약에 자녀가 없다면 하루빨리 정리하시는게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ㅎ
아파서 큰 수술을 받았는데 병문안도 안오고 수술 잘 받았는지 연락한번 없다면 제 생각에는 남편과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남편과의 돈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시댁 식구들의 인간성이 의심됩니다.
이런 식구들 환경에서 자란 남편 또한 본인에게 잘한다는 보장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감정의 골이 더 깊어 본인이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 깨끗하게 이혼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