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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딩고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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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 중에 갑상선 암이 있을 경우 검사받는 시기등 질문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식도염 위염

저희 큰누나가 1년 전 갑상선 암을 진단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당시 갑상선 검사를 받았고 약간 비대해졌다는 증상외에 문제가 없었는데요.

저는 올해 30대 이며 남성입니다

이렇게 형제가 갑상선 암일경우 어느정도 나이에 어떤 주기로 갑상선 초음파를 받는게 좋을까요?

목이 붓거나 하진않고 식도염 때문에 가끔 목이 쉬긴하나 지속적이진 않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형제 중 갑상선암 병력이 있는 경우 일반인보다 위험도가 약간 증가하는 것은 맞지만,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유전성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직계가족(부모·형제·자매) 중 환자가 있을 경우 선별검사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권장됩니다.

    검사 시작 시점은 가족 진단 시점과 크게 연관되기보다는 성인이 된 이후부터 추적하면 충분하며, 이미 30대라면 시작 시기로는 적절합니다. 남성이라고 해서 검사를 더 자주 해야 할 근거는 없습니다.

    목이 쉬는 증상은 말씀하신 것처럼 식도염이나 위산 역류와 더 연관되는 경우가 훨씬 흔하고, 갑상선암의 전형적 초기 증상은 아닙니다. 다만 목에서 만져지는 단단한 멍울, 빠르게 커지는 혹, 지속적인 쉰목소리, 삼킴 곤란이 새로 생기면 검사 시기와 무관하게 바로 평가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에서는 갑상선 초음파를 1~2년 간격으로 정기 추적하시면 충분하며, 특별한 증상 변화가 없다면 과도한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