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클로저의 문 닫히는 속도는 본체 측면에 위치한 **1번과 2번 조절 나사(밸브)**를 드라이버로 돌려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느 부분을 어떻게 조여야 하는지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1. 조절 나사(속도 조절 밸브) 위치 찾기
도어클로저 본체(문 위쪽에 달린 네모난 박스 형태)의 측면을 보시면 일자(-) 또는 십자(+) 드라이버를 넣을 수 있는 구멍 2개가 있습니다.
구멍 옆이나 본체 표면에 숫자 **1**과 **2**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1번 나사 (1차 속도 구간): 문이 90도 정도 널찍하게 열려 있다가 약 15~20도 부근까지 닫혀 들어오는 구간의 속도를 제어합니다.
2번 나사 (2차 속도 구간): 문이 완전히 닫히기 직전인 약 15~20도부터 완전히 딱 소리가 나며 잠길 때까지의 마지막 구간 속도를 제어합니다.
2. 속도 조절 방법 (조이기 vs 풀기)
드라이버를 조절 나사에 끼우고 방향을 조절합니다. 아우 작게(15도~45도 정도씩) 조금씩 돌려가며 테스트하셔야 합니다.
문이 닫히는 속도를 '천천히(느리게)' 하고 싶을 때:
나사를 **시계 방향(오른쪽)**으로 조여줍니다.
문이 닫히는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을 때:
나사를 **반시계 방향(왼쪽)**으로 풀어줍니다.
3. 이상적인 속도 세팅 순서
1번 나사 조절 (전반부 속도):
문이 처음 닫힐 때 너무 쿵 하고 세게 들어오면 1번 나사를 시계 방향으로 살짝 조여 느리게 만들어 줍니다.
2번 나사 조절 (후반부 속도):
문이 닫히기 직전 문틀에 "쿵!" 하고 강하게 부딪히거나 소리가 크다면, 2번 나사를 시계 방향으로 조여줍니다.
반대로 문이 끝까지 다 닫히지 않고 살짝 열린 채 멈춘다면, 2번 나사를 반시계 방향으로 살짝 풀어주어 닫히는 힘을 가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