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유행은 돌고 돌아 과거 유명했던 패션 다시 온다는데 지금 시대는 맞지 않는게 맞는가요?

예전 겨울철 골덴 소재로 된 바지가 대유행 한적 있었는데 이후 다시 유행 오지 않는거 같고 한때 인기 있었던 롱패딩이나 후리스도 일부 입는 사람들만 입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 패션 유행은 돌고 돌아 다시 찾아온다고 했는데 지금 시대는 맞지 않는 말 맞는가요? 아니면 유행하는데 관심 없어 모르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행이 다시 오지 않는 것도 있지만 일부는 그대로, 혹은 최근 트랜드에 맞게 변형되어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들이 훨씬 많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추운 널에는 사람들이 롱패딩을 입고 후리스도 많이 입는 것 같아요. 다만, 많이 독특한 디자인의 옷이나 소품들은 트랜드에 예민한 일부 사람들만 착용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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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행은 돌고돌죠 지금 통이 넓은 바지도 2000년대 초반에 인기를 얻었던 스타일이고 y2k도 1990년~2000년대 스타일이죠 롱패딩이나 후리스는 패션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기본 아이템이라서 유행이 돌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 질문하신 패션유행은 다시 돌고 돈다에 대한 내용이내요.

    제 생각에는 지금 시대에도 맞습니다.

    결국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것을 계속 창조할 수 없기 때문에

    과거 패턴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아니요 유행은 돌고 돌아서 그자리로 오는 거 맞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빈티지 입는 다고 동묘시장 죽치고 다니더군요

    저는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어요. 예전에는 20년이나 30년 주기로 유행이 확실하게 돌아오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규칙이 완전히 깨진 상태거든요.

    ​가장 큰 이유는 유행이 흐르는 속도가 말도 안 되게 빨라졌기 때문이에요. 예전에는 TV나 잡지에서 보여주는 걸 다 같이 따라 했다면, 지금은 SNS 알고리즘에 따라 각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만 보고 살잖아요. 그래서 전국적인 유행이 하나로 뭉치기보다는 수천 개의 작은 취향들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고 보는 게 맞아요.

    ​말씀하신 대로 유행이 돌긴 하지만, 단순히 예전 걸 그대로 가져오는 것도 아니에요. 요즘은 과거의 디자인에 지금 세대의 핏이나 소재를 섞어서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하거든요. 그래서 예전 옷을 그대로 꺼내 입으면 어딘가 모르게 묘하게 촌스러워 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결국 지금 시대는 유행이 돌고 도는 걸 넘어서, 모든 시대의 패션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유행을 따르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골라 잡는 게 더 세련된 시대가 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