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50~60대이신 분들 중에서 문서작성 능력이 부족하신 경우가 많나요?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고 싶습니다
컴활 2급을 취득해도 장롱면허로 있다가 실력이 녹슬어서
못하시는 경우도 많은지도 말입니다
어떤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네, 실제로 많은 연구들에서 문서작성 등 현업에 필요한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특히, 50~60대 약 20~35%가 문서 작성에 기본 이상 능력을 갖추지 못하며, 컴퓨터활용능력 등 IT 관련 자격증 보유자이더라도 실무 적용에서 한계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이는 학력·소득·디지털 노출에 따라 차이가 나고 있고, 관련하여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국가차원에서도 이러한 문제점들을 인식하여 도태되지 않도록 필요한 교육 기관, 교육 과정과 교육 훈련에 대한 많은 고민과 개발, 보급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아가 현대사회는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상식과 직무 형태 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각 산업군별 직무 재설계와 개편 또한 이뤄지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기본적인 정보화 교육을 넘어서, 시니어 맞춤 디지털 교육, 산업전환맞춤형 교육, 하이테크형 교육, 디지털전환 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교육들이 이뤄지고 있답니다.
1. 50~60대 문서 작성 능력 부족 수준
50~60대에서 문서 작성 능력 부족 사례는 상당히 흔하며, 이는 다양한 디지털 역량과 문해력 통계와 연구 자료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3차 성인문해능력조사(2020) 결과에 따르면, 문해력 수준 3 이하(기본 문서 이해·작성 어려움) 비율은 50대 17.2%, 60대 35.6%로 연령 증가에 따라 높아집니다.
그리고 서울시 장노년층 디지털역량 실태와 정보화 교육과정 운영방향(2019)에서는 50대 문서·자료 작성 가능 비율이 PC 기준 24%, 모바일 기준 27%에 불과하며, 디지털정보화 역량 전체가 54.6%로 접근(90.7%)보다 취약합니다. 이는 OA(Office Automation) 문서 작성 등 실무적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20~30% 수준임을 시사합니다.
2. 컴퓨터활용능력 2급 소지자 실력 현황
컴퓨터활용능력 2급은 엑셀·워드 기본을 증명하나, 실무 문서 작성에서 부족 사례가 많습니다. 자격증 취득은 필기 외우기와 실기 단기 훈련으로 가능하지만, 현업에서는 복잡한 데이터 처리·문서 편집에서 미숙함이 지적되며, "자격증 있어도 실무 증명 필요"라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특히 50~60대 소지자 중 디지털 격차로 인해 실기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흔하며, 정보화 교육 수요 조사에서 문서 작성·편집 과정이 1위(28.5%)를 차지할 만큼 보완 욕구가 큽니다.
안녕하세요.
꾸준히 작업을 해보시는 분들은 잘하겠지만
처음 배우거나 오랜시간동안 해보지 않은분들은 어려울겁니다.
아무래도 나이를 먹으면 새로운것을 배우고 받아들이기는 힘든 법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정보처리기사입니다.
연령대만으로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평균적으로는 문서작성 경험 차이가 존재하는 편입니다.
특히 Microsoft Excel이나 Microsoft Word는 사용 빈도에 따라 숙련도가 크게 달라져요.
50~60대 중에서도 실무에서 계속 사용해 온 분들은 매우 능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특정 업무에서는 젊은 층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경우도 있어요.
반면 자격증만 취득하고 실제로 사용하지 않으면 실력이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이런 경우 기본적인 기능은 가능하지만 응용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특히 엑셀 함수나 자동화 기능에서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문서 작성 속도나 단축키 활용에서도 격차가 생기기 쉽구요. 그래서 ‘장롱 자격증’처럼 시간이 지나며 실력이 줄어드는 사례가 흔합니다.
나이보다 실제 사용 경험과 반복 학습 여부가 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