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F 버팀목전세대출 요즘 상황 왜이래요

은행마다 방문하면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계속해서 버팀목전세대출 거절합니다

아무리 은행 실적에 도움이 안된다 하더라도 정부 자금으로 지원되는 상품인데 대놓고 거절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받아야합니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은행에서 거절하는 진짜 이유: 구조적 원인

    1. ​HF 보증의 까다로운 소득·신용 평가

    ​- HF(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달리 신청인의 소득 및 신용도를 집중적으로 봅니다.

    - ​무직자·프리랜서이거나 소득 증빙이 어려운 경우, 혹은 기대출 및 카드론 등 신용상 요소가 걸리면 HF 보증 한도가 대폭 깎이거나 아예 거절 처리됩니다.

    ​2. 실적 미반영 및 높은 업무 피로도

    ​- 기금 상품은 은행 자체 대출에 비해 수수료율이 극히 낮고 창구 직원의 실적 점수에 거의 반영되지 않습니다.

    - ​반면 서류 검토 및 보증 심사 절차가 복잡해, 직원이 사소한 서류 보완이나 조건 미달을 이유로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타 지점 방문을 유도하는 경향이 발생합니다.

    ​ # 승인 확률을 높이기 위한 가이드

    ​1. 온라인 기금e든든 사전 자격 신청 (

    ​- 은행 창구부터 가지 마시고, 주택도시기금 기금e든든 웹사이트나 앱에서 온라인으로 사전 대출 신청을 먼저 진행하세요.

    ​- 자격심사(소득·자산)를 시스템상으로 통과한 후 수탁은행을 지정해 방문하면, 은행 창구에서 단순 피로감을 이유로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2. 보증기관 변경 요구 (HF → HUG)

    - ​HF(주택금융공사) 보증으로 거절되었다면,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으로 변경이 가능한지 확인을 요청해보세요.

    - ​HUG 보증은 신청자의 소득보다 '주택의 안전성(전세보증금반환보증 연계)'을 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소득 증빙이 약하더라도 집 조건만 맞으면 승인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3. 은행 거점 및 주거래 지점 활용

    ​- 신규 입주 단지 인근 지점: 신축 아파트, 오피스텔 부근의 수탁은행 지점은 해당 단지 대출 전담창구를 운영해 기금 대출 처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 ​주거래 은행, 급여이체 지점: 본인의 급여 이체나 거래 실적이 있는 지점의 경우 비교적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보완 서류를 안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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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정부에서 대출을 줄이려는 그런 의지가 있기 때문에

    대출 문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언급하신 그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 지원 버팀목 전세대출은 은행에 마진이 적어 기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작은 짐점보다는 대도시의 대형 지점이나 드른 시중은행의 전문 영업점을 찾아가 신청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