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뮤지컬 작품도 캐스팅에 따라 극이 완전히 새롭기도 하죠.

뮤지컬이나 연극같은 경우 한 작품에도 여러 명의 배우들을 캐스팅해서 작품을 공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배우들 각자의 매력과 표현 방식에 따라서 같은 작품이라도 전혀 다른 느낌이 들고 하는데요.

최근에 본 뮤지컬이나 연극 중에 가장 좋았던 캐스팅 조합이 있으신가요?

어떤 작품에 어떤 캐스팅이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만 말씀하신 대로 같은 작품이라도 배우에 따라 완전히 다른 공연이 되는 건 참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대사와 같은 노래인데도 어떤 배우는 인물의 슬픔을 억누르는 쪽으로, 또 다른 배우는 터뜨리는 쪽으로 풀어내니까요. 거기에 상대 배역과의 호흡까지 더해지면, 캐스팅 조합마다 별개의 작품처럼 느껴지는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팬들이 같은 작품을 캐스팅만 바꿔 여러 번 보는 것이겠지요. 한 번 보고 나면 다른 조합은 어땠을지 궁금해지는 것이 이런 공연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질문을 주신 분께서는 최근에 인상 깊게 보신 공연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작품이었고, 그 캐스팅의 어떤 점이 좋으셨는지 들려주시면 저도 흥미롭게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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