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2 소개받은여자가 키가 나보다 더 큼

현재 고2고 여자 소개를 받았는데 지금 카톡으로 연락하는중입니다 연락은 순조롭게 되고 분위기도 좋은데 얘 키가 저보다 조금 작은줄알았다가 알고보니까 2센치 정도커요 여자얘는 저랑 키 똑같은줄알고 받은거같은데 어쩌죠 키 신경 안쓰는거같긴한데 주최자말로 자기보다 작은건 싫다고하긴 하더라고요 아직 저랑 키 똑같은줄 알고있는거같은데 어쩌죠 깔창 신기엔 그러고 제가 더 작다고 밝히고싶은데 이런건 자신감없어보여서 안하는게 낫다네요 키 몇이냐고 물어볼때 그냥 솔직하게 말하려했는데 주최자는일단 1~2센치 높여말하라해서 그 페이스에 말렸어요 ..그리고 소개 받고 며칠정도뒤에 만나나요 아직 만난적은없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개 받으신 분이 자신보다 키가 더 크다고 해서

    이를 피하시거나 그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신체 조건이라는 것은 각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기에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것이에요.

  • 사실 2센티 정도면 크게 티가 나지 않습니다

    어차피 여성분은 조금 높은 굽의 운동화를 신는 것이 일반적이니

    딱히 말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는 아직 성장기이니 시간이 지나면 그 자연스럽게 키가 같아질 겁니다

    고2라 해도 2센티 정도는 더 큽니다

    마음이 불편하시면 그냥 말씀을 하시는 것이 맞겠지만

    굳이 말씀하실 필요가 있는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 거짓말은 신뢰를 잃게 만듭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솔직한 것이 낫습니다. 끝까지 모를 일도 아니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의도적으로 속였다는 생각에 기분이 언짢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얘기할 때는 키큰 남자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사람을 알고 난 후에는 키는 별 의미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누나가 다섯인 남자와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혼 전에 파혼을 할뻔 했는데요, 그 이유는 남편의 거짓말 때문이었습니다. 누나가 세명이라고 계속 거짓말을 하다가 결혼을 며칠 앞두고 다섯명이라고 하더라구요.

    누나가 다섯명인건 사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을 했댜는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솔직해지세요.

  • 어차피 2센치는 그냥 거기서 거기에기 때문에 무시하시면 되고요. 그냥 똑같다고 생각하시고 사세요. 그리고 그것은 질문자님이 고민할 건 아니고 상대방을 취향에 달린 문제입니다

  • 사실 보통 여자보다는 남자분들이 키가 큰커플이 많이 있죠. 키가 크신 여자분들은 보통 본인보다는 큰남자를 좋아하는것 같기는 해요.

  • 저도 아직 어리긴하지만 저랑 만난사람중에 키 작은사람을 못봤어요 ㅋㅋ 뭐 크먄 좋겠지만 그래도 키작아도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는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