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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잠이없는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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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검사하면서 전립선을 만질 일은 없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치질 검사는 의사선생님이 항문에 직접 손가락을 넣어 상태를 확인하곤 하는데 이 때 의도치 않게 전립선을 건들기도 하나요? 아니면 치질 검사에선 실수로라도 만질 수 없는 구조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는 ‘직장수지검사’는 치질, 치열, 직장 점막 상태 등을 확인할 때 흔히 사용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립선이 손끝에 ‘닿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비뇨의학과 등은 전립선 검사 목적 위해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구조적으로 보면

    1항문 → 직장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면서 전립선은 직장 바로 앞(전방) 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의사가 깊이 넣으면 손끝에 말랑하고 둥근 조직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치질 평가에서는 주로 항문관 주변, 직장 입구 쪽만 확인하는 경우가 많고, 전립선까지 적극적으로 누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실수로 강하게 자극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즉, 구조상 ‘닿을 수는 있지만’, 치질 검사 과정에서 전립선을 만지는 건 의도된 절차가 아니고 크게 관련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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