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 새로 들어온 인턴 정신상태 궁금합니다.
제 밑으로 인턴사원이 들어왔는데
본인은 정직원이 너무 되고 싶다고 하는데
솔직히 인턴한테 스페셜한 기술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인성 정도만 괜찮으면 뽑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정신병이 있는건지 강박증이 있는건지 성격이 이상해보입니다.
입사한지 2개월 동안 점심시간에 직장동료들하고 식사를 일절안하고 어디 혼자가서 먹고 오는 것 같습니다.
나가서 식당 밥이 안땡기면 사무실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는 직원들도 있으니까 같이 어울려서 먹으라해도 말을 안듣네요,,,
평소 장이랑 위가 안좋아서 음식을 가린다 해놓고
기숙사 같이 사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불닭볶음면인가? 그걸 또 혼자 엄청 끓여먹는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인턴들끼리 저녁식사 자리가 있었는데 가볍게 치맥하자고 했었는데, 물론 술은 안먹는 사람은 음료수 였구요.
그런데 유독 제 밑에 있는 인턴만 콩나물국밥이 먹고 싶다면서 혼자 한그릇 먹고 기숙사로 들어갔다는 겁니다.
사회성이 결여된건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설마 소시오패스?
아무리 말 해도 못 알아듣네요
같이 밥을 같이 안먹으면 정직원 되는데 불이익을 받냐? 이런식으로 대답을 합니다.
물론 밥 같이 안먹으니까 정직원 탈락이야 이렇게 말할 순 없죠
근데 단순히 위장에 음식물 쑤셔 넣으려고 사람들끼리 같이 밥먹는건 아니자나요?
그냥 방임시키다가 3개월 지나면 내보낼까도 생각해봤지만
사회 선배로서 정직원 여부와 상관없이 진심이 닿을만한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영 통하질 않네요
이런 친구들은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