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대리기사가 차량확인 없이 제 차를 무단으로 사용했어요
야간근무중 새벽1시쯤 차로 이동하여 잠시 업무를 보기위해 잠시 내렸는데 차키를 안에 두고 나왔습니다.
20분정도 업무를 보고 다시 차를 타려고 왔는데 차가 없어져있었습니다.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차 안에 지갑과 도장,신분증등이 있었기에 많이 불안했습니다.
신고하고 카드정지하고 주말이여서 행정적으로 처리할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며 새벽내내 잠을 못잤습니다.
아침 8시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자기가 대리기사인데 차를 가지고 와달라는 콜을 받았다고 제 차종과 동일하며 안에 차키가 있으니 타고 오면 된다해서 우연히 비슷한 거리에 주차되어있던 제차를 심지어 문이 열려서 이거다라는 직감에 타고 갔는데 아니라고 해서 연락을 취했으나 자기가 번호를 잘못 입력해서 계속 다른 번호로 전화를 하고있었다며 아침에 다시 제자리로 가져다 놨고 번호를 다시 확인하니 번호가 달라 바로 다시 연락을 했다고 했습니다. 차랑 안에 내용물이랑 아무 문제없이 잘 인도 받기는 햇으나 의문점은 대리기사님은 콜을 받았을때 차량번호 색상까지 전달을 받았을텐데 그냥 차종과 문열어보고 열리는것만 확인하고 차를 운행했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심지어 색상은 완전 반대되는 색상입니다. 비슷한 색이 전혀 아닙니다. 이렇게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무단으로 제 차를 사용하고 가져다놨다고 아무 죄가없나요? 저의 부주의도 있지만 대리기사님의 부주의로 새벽시간내내 오만가지 생각을하며 걱정하고 잠도 못자고 이런거는 보상을 못받나요? 대리기사님은 사과조차 제대로 안하시고 자기말만 자기입장만 늘어놓다가 제가 새벽내내 이러이러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다 말하고 나서야 그제서야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셨습니다.
근데 또 기사님도 자기가 차량을 착오했기에 장거리 만큼 기름을 채워놓으셨고 지역이동이였어서 톨비도 가는건 몰랐을때니까 안내고 돌아오는건 납부하셨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이걸로 이렇게 마무리 하는게 맞는건가요? 법적으로 지식이 없고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몰라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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