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5년갱신 실비가 올해 10월에 갱신예정이라고 합니다. 5년동안 진료비가 50만원 정도 되는데 갱신시 할증률이 몇 %나 될까요?
나이 대비 지병이 없어서 그런지 병원비가 많지는 않은 거 같아요. 현재 44,000원 정도 납입하고 있는데
가을에 갱신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와 물가상승률 반영해서 10만원 정도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 실비보험의 갱신률은 보험사와 개인의 손해율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비율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손해율이 높아지면 할증률도 올라갈 수 있는데요, 현재 납입금액이 44,000원 정도이고 병원비가 크지 않다면 갱신 후 보험료가 10만원 정도로 오를 가능성도 있지만 확실한 예측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그것은 알 수 없습니다.
1, 2세대같은 옛날에 가입하는 실비보험의 경우는
개인의 청구력과 관계없이
동일세대 실비가입자 전체가 발생한 손해를 분담하는 형태이기 때문이죠.
또한 보험사별로 손해율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실 갱신폭은 안내지를 받아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초기 실손의료비는 가입자 본인이 의료비 청구를 많이 하지 않았더라도 해당 보험사의 가입하신 상품, 직업, 연령 등을 그룹화하여 다른 사람이 청구하여 손해율이 높아지면 다같이 추후 갱신에 적용받게 됩니다.
현재 보험료에 부담이 느껴지시고 병원을 잘 가시지 않는다면 실비전환을 통하여 보험료를 절감하실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4세대 실비와는 다르게 1세대는 개인적인 청구율로 상승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입자들 손해율에 따라 오릅니다.
그렇기에 많이 오를 수 있습니다.
보험사로 얼마로 상승하는지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 실비는 해당보험사 전체 가입자의 성별/직업/손해율 등을 근거해서 오릅니다.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승의 상한선은 없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1배 오를 수 있는데 2~3배 올라도 그게 정가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