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원강사 퇴사 언제 말해야할까요??!!
어학원에서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사실 회사 몰래 대학원 준비를 하고 있고 2월2일에 발표 여부 봐서 퇴사를 해야할 듯 한데.. 현재 1차는 합격한 상태이나 2차는 아직 몰라서 섣부르게 퇴사 이야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1. 직무자체가 일당백하는 직무로 2차여부와 상관없이 빨리 퇴사를 이야기해야한다
2. 한달이면 직원채용 가능하니 2차발표 후 퇴사 결정여부와 회사 통보를 한다
뭐가 좋을까요.. 3년 근무한 회사여서 고민이네요.. 대표는 모든 직원을 못나가게 잡는 스타일이고, 채용스트레스가 심함. 하지만 현재 직원들이 본인 회사 아님 갈때없는데 왜 나가냐고 말하면서 무시를 종종 함…ㅋ
7개의 답변이 있어요!
2번이 현실적으로 좋아 보여요. 아직 2차 결과가 안 났는데 먼저 말하면 괜히 본인만 불리해질 수 있어요. 3년 근무면 최소 예의는 다 한 거고, 결과 나온 뒤 최대한 빨리 통보하면 충분해요. 회사 사정보다 본인 인생이 우선이에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일단 3년정도 다니셨다고 하셨다면 오늘이라도 빨리 퇴사 의지를 밝히시구요. 그리고 한 달정도 회사가 대체 인력을 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회사가 한 달이라는 시간이 필요없다라고 한다면 그냥 나오시면 될 것 같구요
일단 원장님한테 대충 말씀 드려보세요
1차를 합격한 상태이고 2차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2차가 합격하면 대학원으로 갈 거 같다고
그러면 원장님이 구인 올리시고 만약에 떨어지시면 구인 올린 거 삭제하면 됩니다.
2차 최종 발표 후 퇴사 말씀하셔도 충분합니다
3년 넘게 다니며 많은 애정이 있으시겠지만 너무 빨리 퇴사를 말씀드렸다가 만약 대학원 탈락의 경우 굉장히 난감해지실겁미다 리스크를 굳이 가지려하지 마세요
미리 말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과가 난 이후에 퇴사를 결정해도 될 거 같고 잡아도 질문자님의 굳은 퇴사 의지가 있다면 잡는게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직장 나가도 다 먹고 살길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