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F. 케네디 대통령이 현재까지 생존해 있었다면 1917년생이므로 2026년 기준 약 109세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46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암살당했기 때문에 대중의 기억 속 모습도 대부분 젊은 시절 사진과 영상으로 남게 되었죠. 또한 당시 특유의 스타일, 자신감 있는 연설, TV 시대와 맞물린 강한 미디어 영향력까지 더해져 지금도 “젊은 대통령”의 상징처럼 인식되는 면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