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을 13개월로 나누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간혹 커뮤니티에서 보다보면 월급을 4개월로 쪼개서 상여금처럼 지급하는 사실상 13개월의 월급을 받는다는 말이있던데 그렇게하면 기업에서 얻는 장점이 무엇인가요? 그냥 차라리 상여금을 안주고 연봉 12개월로해서 월급을 올려주는게 더좋지않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봉을 13개월로 나누는 것은

    바로 13개월째의 월급은 월급이 아닌 상여금으로 책정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매년마다 1개월치의 상여급 혹은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월급을 4개월로 쪼개서 상여금처럼 지급하는 것은 분기별 상여금 형태로 나눠주는 구조이며 13개월 치 급여를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상 연봉은 동일한데 지급 구조만 다르게 만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여금은 기본급이 아니므로 경영이 어려울 때 조정하기 쉬우며 기본급을 높여버리면 향후 감액이 어렵고 퇴직금, 연장수당, 계산에도 부담이 늡니다. 사측에서는 법적 부담이 완화되고 성과 관리 및 동기부여 효과를 주며 인건비 분산 및 회계적 이점이 있습니다.

  • 연봉을 13개월로 나누는건 퇴직금을 포함시켜서 그런건데, 이러면 기업 입장에서 퇴직금을 따로 적립 안해도 돼서 회계처리가 편하고 월급 낮춰보이는 효과도 있답니돠!! 상여금을 따로 지급하는건 회사 실적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법인세도 줄일 수 있어서 기업한테 유리하지만, 근로자 입장에선 그냥 월급에 포함시켜주는게 훨씬 나을 수 있어욤~~! 어지간하면 12개월로 나누는 곳에 가심을 추천합니다!

  • 13개월 연봉 나누기는 급여의 안정성과 인건비 계획 효율을 위해 많이 쓰이는 방법으로 사회보험료, 세금 계산 등 실무적인 편의성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너스 성격이 희석되어 성과 동기부여 측면에서는 단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상여금을 나눠서 지급하는 방식은 일단 상여금은 모든 기업은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기업은 고과에 따라서 상여금 기준이 달라집니다. 모든 사람들 공평하게 상여금을 주면 일을 잘하고 열심히하는 사람과 일을 못하고 대충하는 사람이 똑같이 받으니 상여금과 같은 차등 제도를 만들어서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