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와 음식 취향이 안 맞아 고민입니다

남자친구는 밥 같은거 좋아해서

만나면 한식 뷔페 ~ 뼈해장국 ~ 설렁탕 ~ 같은걸 먹자고 합니다

저도 싫은건 아닌데 특히 해장국집 같은데 가면

해장국집에 있는 그 흐물흐물한 고기는 못 먹어서

다 남자친구 주거나 거의 못먹고 남깁니다

여자친구가 해장국은 못 먹는거 알면 안가야 하는거 아닌지요...

남자친구가 배려가 없는거 아닌가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데이트 하다보면 음식을 함께 먹는 일이 많을텐데 음식취향이 맞지 않으면 힘들수는 있다고 봅니다. 혹시나 남친이 질문자님이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도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 갔다면 서운할것 같아요. 서로 음식취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일방적으로 남친이 좋아하는 것만 먹지말고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음식도 즐기러 다녔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음식궁합이 안 맞는 부분은 시간이 갈수록 해결이 되지 않아요.

    식성은 쉽게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그렇다고 식성이 다르다고 해서 헤어질 수는 없는 거니까요.

    식성이 다른 문제는 두분이 서로 대화를 통해서 얼마든지 합의점을 맞출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번은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메뉴를 한번은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메뉴를 번갈아서 드시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여자친구분께서 어떤 음식을 싫어한다면 가급적이면 그 음식은 피하고 서로가 함께 좋아하는 음식을 먹도록 노력하는 것이 배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배려는 연애 시절부터 나중에는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므로 배려하지 아는 성향을 가진 남자친구분과 연애를 이어나가거나 결혼을 하게 되는 경우 불행해질 수 있으니 성향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헤어지는 것을 고려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남친과는 식습관이 비슷해야 좋지요

    가급적이면 취미도 비슷하고요 그래야 오래갈수 있지요.

    여친이 해장국 싫어하는줄 알면서 가는건 자기밖에 모르고 배려심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그런 사람과는 오래가면 안될것 같기도 합니다.

  • 음식 취향이 안맞아서 고민이 되실 것 같아요!

    나중에 음식 고르실때 아무거나~ 라고 말보다는 남자친구분께 나 오늘은 이것 먹고 싶어라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려보세요~~

    아니면 별로 안좋아 하는것 먹자고 하면 의사표현을 분명하게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ㅠㅠ!!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친구분이 배려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은 연인끼리 해장국 설렁탕 보다는 파스타 카페 이런곳을 선호 합니다.

  •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 음식을 먹을러 갈때 대부분 여자가 먹는것으로 가는편인데 여기는 반대 상황이네요. 남자분보다 여성분이 남자분을 더좋아 하시나보네요. 남자분에게 정확히 다른걸 먹자고 이야기 해보세요

  • 질문자님 남자 친구에게 자신의 식성에 대해서 정확 하게 전달 하세요 가급적 서로가 배려 하며 식사를 하자고 말을 하면은 남자 친구도 동의 할것 으로 생각 합니다.

  • 남자 친구께서 너무 토종 한국인이네요. ^^;

    남친께 사실대로 말하고 음식점을 번갈아 가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한번은 글쓴님 좋아한 곳 한번은 남친 좋아 하는 고요.

    그럼 좀 공평하지 않을까 싶네요.

  • 그냥 제 생각을 팩트로만 말씀드리자면 너무 자기만 아는 사람같네요

    상대가 여자친구던 일반 지인이던 싫어한다고 하면 다른 음식을 먹던가 하는게 맞지

    자기가 좋아한다고 그것만 먹는건 배려심이 없는걸 떠나서 너무 이기적인 거라고 보여집니다.

    지금도 저런데 만약 결혼을 하게 됐을때 현실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그때도 모든 반찬이나 음식들을 자기 취향에만 맞춰서 먹으려고 할겁니다.

  • 남자친구는 전통 한식을 좋아하는 반면, 당신은 그 중에서도 특히 해장국의 식감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취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한식 뷔페나 설렁탕 등 공통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먼저 선택하는 것이 좋겠네요.

    해장국의 경우 모두 좋아하는 다른 국물 요리로 대체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 배려가 없네요. 원래 음식이라는 것은 매우 섬세한 영역으로 마라탕은 좋아하지만 일본 라멘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놀랍게도 둘 다 사골 베이스에 마라가 들어 갔냐 또는 들어가지 않았냐 이런 차이 뿐인데 싫어하는 사람이 많죠. 그러면서 마라탕에서는 소면을 넣어 먹습니다.

    이처럼 음식은 섬세하기 때문에 합의점을 찾기가 어렵고 1번은 남자가 좋아하는 것을 먹고 1번은 여자가 좋아하는 것을 먹는 것이 현명한 연애이고 이렇게 해야 장기적으로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각자 밥을 먹고 만나는 겁니다. 꼭 연인과 함께 밥을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메뚜기235입니다. 위의 질문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배려가 없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친구 분 께서는 아무런 생각 없이 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직접 나 이거 싫어한다고 확실하게 주장해야지만 알아들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력하게 한번 말 하면 다시 안 갈 확률이 높으니 강하게 한번 말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조율 잘해서 맛집탐방하시고 메뉴가 다양한곳을 가서 먹을수 있는것을 먹는것이 지혜롭다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못먹으니 양도하는건 별로에요

  • 음...너무 배려가없긴하네요. 보통 본인이 먹고싶어도 두번은 여자친구먹고싶은거먹고 한번은 본인먹고 싶은거 먹던가해야지

    그냥 님을 너무 남취급하는거같은데여 ㅋㅋ그정도면 선넘은거

  • 아무래도 둘이 만나는 식사 자리라면 좋아하는 음식이더라도 상대가 못 먹는 음식은 우선적으로 제외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좋아하는 음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자고 이야기를 해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 쉽지않은 부분이네요 제친구중에는 결혼을 해서도 음식궁합이 너무 안맞아서 서로 티격태격하는 친구가 있어서요 결국 끝까지 음식궁합이 해결이 안되더라고요 우선 남자친구분께서 생각하지 못했을수도 있으니 좋게 한번 애기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