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 물그릇을 외부에 두면 빗물에 포함된 대기 오염 물질이나 이물질이 섞여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빗물 자체의 산성 성분이나 공기 중의 먼지가 식수를 오염시키면 강아지의 배탈이나 수인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가급적 비를 맞지 않는 처마 밑이나 실내로 옮겨야 합니다. 개집의 부식을 방지하려면 물그릇 주변에 방수 매트를 깔거나 그릇의 위치를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조정하여 청결한 음용수를 유지하는 것이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