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를 싫어하는개가 갑자기 개집에 들어가지 않고 비를 맞고 있어요 왜그럴까요?

원래 물을 싫어하는개가 오늘 갑자기 집에 들어가길 거부하고 계속 비를 맞고 있습니다 원래 물을 극도로 싫어하는데요 실외견이예요 개집안은 깨끗한상태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혹시 개집 자체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벌레나 벼록, 진드기 심지어 뱀이나 쥐같은게 있을 수 있어요. 비냄새나 습기로 인해 안에서 곰팡이 냄새나 악취가 날수도 있으니, 개집을 한번 봐보세요

  • 개가 오늘 기분이 안좋나봐요~ 사람이나 개나

    비오면 괜히 꿀꿀하고 비를 맞고싶은 날이 있죠

    그래도 감기에 걸릴수 있으니 챙겨주세요!

  • 아무래도 사람도 살다보면 바뀌는 것처럼

    개도 살아오면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처음에는 비를 싫어했어도

    그 이후 비를 좋아하게 되어서 비 맞는 것을

    즐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평소와 달리 빗속에 멍하니 서 있다면 몸이 아프거나

    나이가 들어 감각이 둔해져 비가 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일 수 있어요

    마당이나 자기 집 주변에서 벰, 쥐, 벌레를 마주쳐 깜짝 놀란

    기억 때문에 무서워서 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걸지도 몰라요

    우선 강아지를 억지로 당기지 말고 간식이나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달래서

    실내로 따뜻하게 들여보낸 뒤 몸을 잘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