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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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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방문해보니 모병재 이름의 옛 건물 있는데 어떤 의미 장소인가요?

전에 대구광역시 방문할 일이 있어서 여러 지역 돌아다녔는데 운전 하다보니 모병재 이름으로 옛날 조선시대 가옥 비슷하게 지어져 있습니다. 사찰 비슷해 보이기도 하는데 모병재는 어떤 의미 장소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명한바다매251

    투명한바다매251

    대구광역시에 있는 모병재는 조선시대에 세워진 전통 유교 건축물로, 사찰이 아니라 유학자들의 학문 수련과 제향(제사)을 위해 지어진 재실(齋室)입니다.

    후손이나 지역 유림이 모여 제사를 지내고 학문을 논하던 공간입니다

    대구 지역 전통문화유산 중 하나입니다

    대구에는 이런 재실이나 서원 건축물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어, 운전 중 보시면 고풍스러운 한옥 형태가 눈에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된 답변
  •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모명재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명재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명나라에서

    조선으로 원군을 온 장수 두사충을 기리는 장소입니다

    모명은 명나라를 그리워한다는 뜻입니다

    두사충은 귀화한 후, 명나라에 두고 온 부인과 형제들을 생각하며

    대덕산 아래에 집을 짓고 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 거기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 쪽에 있는건데 임진왜란때 우리나라를 도와주러 왔던 명나라 장수 두사충이라는 분을 기리기위해 지은 재실이라우. 그분 후손들이 조상을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이라 보면 되는데 일반적인 사찰은 아니고 유교적인 느낌이 강한 그런장소라고 보면 됩니다. 글고 주변에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서 잠시 들러서 옛날 정취 느끼기에는 아주 괜찮은 곳이지요.

  • 대구에 있는 ‘모병재’는 조선시대 양반가옥이나 선비들이 머물던 서재를 뜻하는 이름입니다. ‘모병재’란 말 자체가 병(아픈 몸)을 보살피고 수양하던 공간이라는 의미로, 학문과 수양을 위한 조용한 별서의 역할을 했어요. 사찰처럼 보이는 건축 양식은 그 시대 서원이나 선비의 집에서 볼 수 있는 한옥 스타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장소들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학문과 인격 수양 공간으로 활용되었고, 후손들이나 지역사회가 그 의미를 기억하며 보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내부 관람이나 주변 환경도 함께 둘러보시면 당시 문화와 역사를 더 잘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질문자님께서 대구에서 특별한 흔적을 발견하신 것 같아 반갑고, 그 공간의 의미도 소중히 기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