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근시인분들이 노안이와도 도수가 빠지는지?

고도근시인분들이 나이가 드셔 노안이와도 안경도수가 좀 빠져 저교정안경을 끼는 경우가있나요? 아님 정상시

력의 노안과는달리 근거리,원거리 다 안보이나요? 글고

고도근시가 노안때문에 도수가 몇단계 풀리더라도 그

건 실제로 나안시력이 좋아진건 아닌가요? 끝으로 이런 고도근시 노안이 30전후에 일찍오는 분들도 잇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도근시인 분들이 노안이 와도 안경 도수가 '빠진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근시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노안이 오면 기존 심한 근시가 가까운 곳을 보는 능력을 일부 상쇄시켜 먼 거리용 안경을 벗으면 오히려 가까운 곳이 잘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나안 시력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노안의 효과를 근시가 부분적으로 보완해주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먼 거리는 여전히 안경이 필요하고, 가까운 곳은 안경을 벗거나 더 낮은 도수의 돋보기를 쓰게 됩니다. 노안은 보통 40대 중반부터 시작되며, 30대 초반에 일찍 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 고도근시도 오안이 오면 도수가 일부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나안시력이 좋아진 게 아니라 노안으로 초점 조절 능력이 줄어든 결과일 뿐입니다.

    고도근시는 원래 원거리도 흐리게 보이는 데 노안까지 오면 근거리도 불편해겨서 둘다 불편해집니다.

    드물게는 30대 전후에도 노안 증상이 일찍 오는 경우는 있으며 특히 디지칼 기기 사용이 많은 경우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도근시인분들은 가까운곳을 보실때 조절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저교정으로 사용들을 많이 하시구요 이는 절대 시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눈이 더 나빠지는 경우라고 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고도근시 환자가 나이가 들어 노안이 오면 실제로 안경 도수가 약해져 저교정 안경을 착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도근시 환자는 원래 원거리가 잘 안 보이고 노안이 오면 근거리도 점차 안 보이게 되어 근거리 원거리 모두 시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 환자에게 노안이 30대 전후에 일찍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안이 오면서 도수가 몇 단계 풀린다고 해도 이는 실제로 나안 시력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단지 노안의 조절력 저하로 인해 초점 위치가 변해 일시적으로 근거리가 덜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