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포도 나무에서 나온 포도들이 서로 당도가 아주 상이할 수가 있나요?

샤인 머스켓을 기준으로 했을 때 3송이가 같이 있는 박스 한 상자를 구매했는데 가운데 위치한 송이는 다른 두 송이에 비해서 너무 맛이 없었고 껍질도 너무 두꺼웠어요. 혹시 같은 나무에서 열리는 송이라고 해도 당도가 천차만별일 수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줄기에서 나온 포도라고 할지라도 당도가 다를 수 있을것입니다.

    이것은 같은 뿌리, 같은 줄기라 하여도 각각의 송이에 전달되는 영양분의 차이, 볕을 받는 정도의 차이, 송이의 크기의 차이 등 여러 요건에 따라 달라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상자에 담겨있다고 하여 같은 뿌리에서 수확한 포도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한 농장에서 상자에 담을때, 따자마자 담는게 아닌 수확을 하고 난 뒤에 한번에 작업을 할 때 상자에 각각 담기때문입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같은 나무에서 나온 포도들이 서로 당도가 상이 할수있습니다. 이유는 햇빛을 많이 받았냐 적게 받았냐에 따라서 당도는 틀려지구요. 확실이 햇빛에 노출이 덜된것들이 당도가 덜합니다.

  •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같은 포도나무에서 자란 포도 송이들이라도 당도가 아주 다를 수 있습니다.

    나무 내에서도 햇빛 노출량, 영양분 공급의 균형, 포도의 성숙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송이는 햇빛을 더 많이 받아 더 달게 익고 다른 송이는 덜 익거나 그늘에 가려져 당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같은 박스에 담겼어도 맛이 천차만별인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업체에서 당도 분류를 잘 못한 면도 있습니다.

  • 같은 나무 내에서도 빛을 받는 위치 및 위인지 아래인지, 물을 잘 받는지, 바람이 잘 통하는지에 따라 충분히 다르며, 크기/모양 따라서 박스에 분할하기에 동일 나무가 아닐 가능성도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