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중인데 유서가 발견되었고, 학부모로 부터 심한 압박을 받았으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었다네요. 학부모가 얼마나 협박공갈을 하였으면, 자살까지 해야했을까요? 주변에 교사가 있는지라 남일 같지 않아 참 안타깝습니다. 옛날에는 학부모가 선생님한테 감히 한마디 말도 꺼내기 힘들었는데 말입니다.
이번 사건은 교사들의 정신적 부담, 교권 침해, 학부모와의 갈등 등 교육 현장의 본질적인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 주는 사건으로 보입니다. 학생, 학부모와의 갈등 속에서 심리적 압박을 받는 교사들의 부담과 현실적 압박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또한 이미 추락한 교권의 확립이라는 절실한 문제도 검토 되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이미 무너진 교권의 확립은 사실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고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