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성과제 및 정기 외박)
육군과 해병대는 보통 분기당 1회(1박 2일)를 기본으로 하며, 복무 중 가점이나 성과에 따라 추가될 수 있습니다. 해군과 공군은 복무 기간이 긴 대신 외박이 훨씬 잦습니다. 공군은 보통 6주마다 2박 3일의 정기 외박이 보장됩니다. 신병의 경우 자대 배치 후 첫 외박으로 3박 4일 내외의 신병격려외박을 받습니다.
외출 (평일 및 휴일 외출)
평일 외출은 월 2회 이내, 회당 4시간(보통 17:30~21:30) 정도 허용됩니다. 휴일 외출은 부대 운영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지휘관 허가에 따라 가능하며, 이는 전체 휴가 일수에서 차감되지 않는 별도의 혜택입니다.
합산 일수의 가변성
따라서 복무 기간 전체로 보면 외박만으로도 육군은 약 15~20일, 공군은 약 30~40일 이상을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본인의 포상이나 점수에 따라 일수는 계속 늘어날 수 있으므로 ‘총 며칠’이라는 고정된 숫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