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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물수리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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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기는 부모는 정말 없을까요?

저는 아들이 평범하게 공부하고 대학 진학해서 평범한 직장에 취업해서 살았으면 좋겠는데 본인은 꼭 운동을 하고 싶다면서 공부를 포기하려고 하는데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을까요? 제가 아이의 말을 들어 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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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둘기
    비둘기

    안녕하세요. 빨간참고래187입니다.


    저는 40대부모입니다.


    일단 제가 느낀대로 말씀드리면 어느정도는


    일리가있는말입니다


    제 경우도 돌이켜보면 부모님의 뜻을 꺽고 제의지대로 많이었고 부모인 지금은 자식들이 고집을 부리면 좀 많이 지는편입니다


    아주 윤리적으로 어긋난 문제가아니라면 자식이 대부분이기는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래부자입니다. 가능하다면 들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반대 해봤자 역효과가 날수도 있으니까요 공부는 나중에라도 마음먹으면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