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있는 별들이 대부분 구체 형태를 가지는 이유는, 그들이 중력에 의해 끌어당겨서 공간을 채우는 형태로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별들은 초기에는 거대한 분자 구름에서 탄생하며, 이 구름 안에 있는 물질들이 중력의 영향으로 모여들면서 더욱 커져가고, 결국에는 충분한 질량을 얻어 중심부에서 핵융합이 일어나는 별로 태어납니다.
중력은 모든 방향으로 작용하며, 이러한 작용으로 인해 별들은 가장 작은 면적으로 최대한 많은 물질을 포함할 수 있는 구체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또한, 별 내부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열학적 현상과 운동도 구체 형태를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네모난 별이 존재할 가능성은 낮지만, 우주에서는 매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천체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태양과 같은 별들은 구체 형태를 가지지만, 갈색 왜성과 같은 작은 별들은 더 갈라진 모양을 가지기도 합니다. 또한, 우주에서는 원반 모양으로 회전하는 갈색 왜성이나 축적 원반 모양을 가진 별들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