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현지 사람들에 따르면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니라
미국 작가가 만든 이야기라고 합니다.
아래의 기사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현지 안내원에게 그 소년의 뒷이야기를 물어봤더니 난색을 보였다. 그는 “이곳을 찾아오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이제 대답하기도 지쳤다”면서 “무너지는 제방을 소년이 주먹으로 막는다는 것이 과연 있을 법한 일이냐”고 되물었다.
요컨대 역사에는 그런 사실이 없었다. 그 이야기는 미국 동화작가 닷지(Mary M Dodge)의 소설 『한스 브링커의 은빛 스케이트』(Hans Brinker or the Silver Skate, 1895)에 나오는 우화였다.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