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 되면 기분을 나쁘게 하는
시댁 친척 어른이 있는데
별 것 아닌걸로 시비를 걸어서
스트레스가 심한데요.
어른이 기분나쁘게 말하거나 시비거는 투로 말할때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