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현장에서 선호하는 사회복지사 연령대 어떻게 되나요?
요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연령층이 정말 확대된 것 같습니다.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취업이 될 수 있는 건 아닐 것 같은데
사회복지 현장에서 선호하는 사회복지사 연령대 어떻게 되나요?
사회복지사의 활동 분야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습니다.
아동, 청소년 복지 분야에서는 젊은 사회복지사를 선호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중장년층 사회복지사
장애인복지, 정진건강 분야에서는 연령보다는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회복지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약간의 경력(3년 정도)자를 좋아하긴 합니다.
기관에서는 신입직원 들어오면 몇 개월간은 직원의 실적보다 직원에 대한 투자를 하는 개념입니다.
기관마다 다르겠지만 관리자보다 나이가 많으면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깐 허송세월 보내지 마시고, 악착같이 일해서 본인의 자리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길러 놔야 합니다.
나이 들어서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는 모습 결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요양원이나 주간보호센터, 요양병원 같은 곳은 어느 정도 연령이 있는 사회복지사를 좋아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복지사가 나이가 적건, 많건 관계없이 서류 업무도 잘해야 한다는 사실은 어는 기관에 가건 변함 없는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선호하는 사회복지사 연령대는
각 지자체별로 다르고, 기관마다 선호하는 연령대가 다릅니다.
즉, 어떠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업무적으로 투입을 하여 그 일에 적합하냐, 안하냐의 차이로 인해서
연령대에 적합한 부분도를 알 수 있겠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어느 정도의 인정과 상황에 적절한 대처, 봉사정신 등의 부분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러한 부분이 우수한 사람을 뽑는 것이 우선 순위에 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가장 인기 있는 연력은 30~40대 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경력에 따라 50대도 취업이 가능합니다. 경력이 없다면 50대 이후는 취업이 조금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랑 운전 가능하면 50대도 취업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30 40대를 선호하지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30 40대중에서도 결혼을 하고 가정이 있는 사람들을 조금 더 선호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결혼하고 가정이 있는 분들이 책임감이라는게 더 있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기관마다 사회복지사의 연령에 차이가 있습니다. 주변에 취업하는것을 보면 복지관이나 NGO에는 20대로 사회복지사1급을 선호마고, 주간보호센터는 30~40대, 재가복지센터는 40대 정도인 듯합니다.
환경적 요건에 따라 맞는 연령대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회복지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취업은 다양합니다
사단법인 한국ㅇㅇㅇ부모회 복지관등에서는 1급 선호, 나이도 젊은 주보센터 요양원 등에서는 나이제한 덜하니 운전이나 본인의 달란트를 발휘할 수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사복은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