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자 컴퓨터의 블록체인 해킹 관련한 질문 주셨는데요.
각 블록체인 재단에서는 대부분 기술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양자 컴퓨터 자체의 상용화 또는 범용화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데 이를 최소 5년에서 10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 사이 메인넷에 양자 컴퓨터 해킹을 막는 암호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가능 하다는 계산입니다.
보가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국의 한 전문가의 기고글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맥쿼리 대학교(Macquarie University)'의 양자 물리학자 가빈 브레넨(Gavin Brennen) 박사가 발표한 연구 논문을 인용하면서 양자 컴퓨터로부터의 잠재적인 보안 위험이 충분히 해결 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브레넨 박사의 논문은 첨단 양자 컴퓨팅의 위협을 분석해 양자 컴퓨터가 해싱 성능을 중앙 집중화해 블록체인을 분해하는 것이 가능한지와, 또 암호화 키를 해독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우리가 상상하는 양자 기술과 현재 존재하는 양자 기술은 아직 갭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실제 현재의 양자 기반 컴퓨터 구조는 단기간에 블록체인의 암호화 키를 해독하는 것과 같이 매우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게이트 속도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게이트 속도를 지원한다. 향후 10년 안에 최대 100GHz의 게이트 속도를 허용하는 하드웨어가 개발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이미 상용화된 블록버스터급 ASIC 하드웨어도 계속 진화하고 향상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양자 컴퓨팅에 취약하지 않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제프리 터커는 "비트코인에 대한 양자컴퓨터의 위협은 대부분은 거짓이며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서 "특히 암호화폐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최상의 보안을 제공하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고려할 때는 더욱 그렇다"고 주장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http://m.coinreaders.com/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