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학가기 vs 화나도 참기(중학교 고민)
저는 중학생 2학년인데
학교 친구들이 저를 좋아하는지 싫어하지는지 구분을 못하겠네요.
친구들을 말씀드리자면
어느때는 제가 좋다면서 간식을 줘놓곤
어느때는 단체로 저를 무
시를 합니다.
하필 외지에 또 집이 더 있어서 먼데로 주소지 이전해서 전학을 갈 수 있는데요.
그 동네는 좋긴 좋습니다만… 워낙 공부를 잘하는 동네라 그런지 지금 다니는 곳보다 성적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져서 고등학교를 더 안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네요.
애들을 그냥 참을까요 아니면 이번 겨울에 전학을 갈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학이 쉬운게 아니라서 반 친구들이 괴롭힌다고 전학은 좀 그럴것 같애요ㅜㅜ 좀 있으면 중3이고 고1 올라가면 다 다른학교 갈수도 있으니깐 참고 다니는게 좋을것같애여ㅜㅜ
만약에 제가 작성자분이라면 전학을 갈 것 같아요
그 친구들이 기분 좋을 땐 잘 챙겨주고
기분 안 좋을 땐 안 챙겨줘도 되는
작성자 분이 장난감 같은 존재는 아니잖아요
다른 학교에 가면 작성자분이 더 빛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들이 무시한다고 하여 그 이유 하나로 전학을 가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군요.
친구들의 지속적인 폭행. 괴롭힘이 있거나
학업의 대한 어려움이 크다 라면
검정고시. 대안학교 등을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부모님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어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 보도록 하세요.
글만 봐도 마음이 많이 복잡해 보여요. 간식 줄 땐 잘해주다가 단체로 무시하는 건 분명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에요. 계속 참기만 하면 자존감이 더 깎일 수 있어요. 전학이 도망은 아니고, 환경을 바꾸는 선택일 수도 있어요. 다만 성적이나 진로가 크게 부담된다면 부모님, 담임선생님과 현실적으로 충분히 상의해보는 게 먼저예요. 당장 결정하지 말고, 지금 학교에서 도움받을 방법이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세요. 질문자님이 계속 버텨야 할 이유는 없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냥 참고 학교를 일년 더 다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금 시기에 전학을 가서 적응을 못 하면 그것이 더 난감합니다 차라리 지금 있는 곳에서 그나마 친한 친구들을 만드는것이 좋습니다.